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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금태섭 프로필


금태섭 국회의원, 전 변호사
출생 : 1967년 9월 29일, 서울
소속 :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서울 강서구갑
의원 선수 : 1
의원 대수 : 20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외 3건
수상 : 2018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상  외 5건
경력 : 2019.1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외 26건


금태섭 학력

경기초등학교 졸업

배재중학교 졸업

1986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1986 ~ 1991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졸업

2000 ~ 2001 코넬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2005 ~ 2011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금태섭 약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법무법인 공존 변호사

종편 패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선친인 금병훈은 판사 출신으로, 사법 파동으로 인해 타의로 법복을 벗고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경기도 용인군-이천군-여주군 선거구에 출마했다 민주정의당 정동성 후보와 민주한국당 조종익 후보에 밀려 낙선한 바 있다.


여의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 생활을 시작하여 2001년에는 코넬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서 근무하였다. 2006년 한겨레신문에 "수사 제대로 받는 법"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다가 검찰청 내의 압력으로 연재를 중단한 뒤 검사복을 벗고 변호사로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활동하였다.


지상파 방송의 법률 프로그램 및 종합편성채널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안철수와의 친분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그리고 2014년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합쳐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였다.


이후 정치적 입장 차이로 인해 안철수와 사이가 멀어졌다. 2015년 '이기는 야당을 갖고싶다'라는 책을 출간하였는데, 안철수와 함께한 경험을 나열하며 안철수를 비판하는 내용을 적어 화제가 되었다. 안철수/비판 및 논란 문서 참고. 그리고 안철수 등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줄탈당해 국민의당을 창당했을 때에도 따라가지 않고 당에 남았다.


금태섭이 김어준의 파파 이스에 처음으로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금태섭은 이때 서울 동작구 을에 출마하려고 했지만, 김한길 & 안철수 공동대표가 이곳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해 버렸다. 대신 젊은 인구가 많아 민주당 소속 후보에게 유리한 수원시 정 선거구에 공천을 주려고 했다고. # 금태섭은 이미 동작구 을에 출마하겠다고 국민 앞에 발표한 마당에 그게 가당키나 한 소리냐고 반발하여 그냥 7.30 재보선 출마 자체를 접었다고 한다. 결국 수원시 정에는 전 MBC 보도국장 박광온이 공천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서구 갑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였다. 이 지역은 원래 열린우리당 창당 멤버로 유명한 천·신·정 중의 하나인 신기남의 지역구였다. 그러나 신기남은 법학전문대학원 시험에서 떨어진 아들을 구제하기 위해 정치적 영향력을 남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당원권이 정지되어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금태섭이 이 지역구에 공천을 받은 것이다. 신기남이 원외 민주당에 입당해 출마하면서 새누리당 후보 1명 대 야권 후보 여러 명인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게 되어 새누리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이 전망을 보란듯이 뒤엎고 5,138표차로 새누리당 구상찬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며 당선되었다.


선거 캠프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선거캠프 공식 SNS 관리자가 말 가면을 쓰고 있고 금태섭 본인이 선거운동 중독으로 주차장 차단기와 악수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어?


선거캠프 페이스북 계정인 "태섭이 출마했당"에서 강서구의 맛집을 구내 지하철 역세권별로 정리한 강서구 맛집정리 게시글을 여러차례 올렸는데, 일부 역 맛집 정리글은 좋아요가 2,000개를 가뿐히 넘어가고 공유도 많이 되어 제대로 흥행했다.


지역 내에서 다소 부족했던 후보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을 것이고, 특히 젊은 세대의 투표율이 크게 증가한 20대 총선에서 이런 성공적인 SNS를 통한 홍보가 가진 파급력은 상당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차기 지방선거 및 총선에서 이를 모방한 홍보 전략이 많이 나올듯.


2016년 8월 31일 박경미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이후 모욕죄 형사처벌 폐지와 명예훼손 사실 적시 폐지를 주장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다. 그리고 11월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팟캐스트 방송인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 3의 패널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2016년 12월 29일, 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전임 전략기획위원장이었던 이원욱이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후임으로 임명된 것이다. 그의 대변인 후임으로는 고용진이 임명되었다.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를 주장하는 등 대한민국 검찰청 개혁에 관한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2017년 3월 3일에는 국회의 모든 의원들에게 82년생 김지영을 자비로 선물하였다고 한다."책을 300권 사서 의원들께 1부씩 보냈다. 모두 힘을 합쳐 10년 후에는 '92년생 김지영'들이 절망에 빠지지 않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작성하는 등 여성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의원 중 한 명이다. 후에 미투 운동에 관련하여 김어준을 비판하는 것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소속 상임위 중 하나가 여성가족부를 담당하는 여가위인 점도 그렇고.


2017년 4월 17일에는 이례적으로 자신의 SNS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오랜만에 뉴스를 탔다.


2017년 4월 27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함께 문재인 1번가를 홍보하는 영상에 등장해 신들린 발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본 사람들의 반응은 병맛 장난 아니네. 또는 더민주 약하냐? 등의 반응이기도. 안 본 눈 삽니다는 반응과 함께 출연금지를 요청하는 내용도 있다.

2017년 9월 27일부로 박범계를 대신해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선임되었다.



민주당에서 가장 진보적인 의원 중 한 명으로 분류된다. 미투 운동, 페미니즘에 대한 긍정적 발언을 했으며, 민주당 의원으로는 처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했다. 이와는 별개로 젠더 갈등과 관련해서는 현재 20대 남성은 지금의 기성세대들 사이에 존재하는 가부장적 인식이 없다며 남성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는 상황을 불편해하고 있고, 20대 남성이나 여성들 모두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2019년 9월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서울대 박사과정 지도교수였던 조국 후보자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언행 불일치와 청년 세대의 상처, 동문서답, SNS 활동, 편가르기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그러자 정부여당·조국 지지층들이 SNS 등을 통해 금 의원을 비난하였다.


안철수와의 트러블


2017년 4월 13일에 열린 SBS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안 후보에게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됐을 때 안철수 측이 당 강령에서 '5.18 정신', '6.15 선언'을 강조하는 부분을 빼자고 했다가 호된 비판을 받고 입장을 철회했던 사건을 거론하며 안 후보의 역사관을 공격하자, 안 후보가 '실무자들의 잘못이었고 나는 그걸 바로잡으려 했다'고 반론한 것을 보고 발끈했던 것 같다.


금태섭은 자기 SNS를 통해 (안철수의 첫 번째 신당이었던) 새정치연합이 민주당과 합당하는 과정에서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통해 5.18과 6.15를 새정련 정강 정책과 당헌 당규에서 빼자는 입장을 전해왔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 과정에서 (자신을 포함한) 안철수 측 실무진들은 안철수로부터 세부적인 사항 하나하나 지시를 받으면서 일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4월 18일 본인 페이스북에 그 일에 대해서 본인의 잘못이었으며 이 문제에 대해서 안철수의 지시를 받지 않았다면서 안철수 후보 측을 옹호하고 나서자 금태섭은 오마이뉴스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윤영관 전 장관이 (5.18과 6.15가 삭제된) 강령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에 안철수 후보도 분명히 있었다고 재반박했다.


공수처 설치 반대 논란


최근 공수처 설치와 관련해서는 가장 격렬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있다. 이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출신이 출신이니만큼, 검찰과 관련된 사안에는 검찰 측 의견을 지니고 있다라고 이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상 금태섭은 과거 특별감찰관제도의 실패를 보면서 공수처 설치를 반대한다고 밝히고있다.


금태섭은 수사권을 검찰이 독점하는 등 검찰이 강력한 권력을 보유한 현 상황에서 공수처가 신설되어봐야 결국 공수처의 수사담당인사는 검찰인력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있다. 금태섭은 검찰과 정권의 유착을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입장인데 공수처는 그 자체로 통제하는 권한을 필연적으로 대통령이 가질 수밖에 없고 이는 정권이 공수처를 이용해서 검찰을 더욱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만들어 유착을 심하게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와 반대되는 입장으로는 전임 법사위 간사인 판사 출신 박범계가 있는데, 박범계는 공수처 설치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인 반면, 금태섭은 이에 반대하며 그보다는 수사권 이양 등 검찰 조직의 권한 자체를 점진적으로 축소시켜나가는 방향으로 개혁하지 않으면 본질적인 개혁이되지 못할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금태섭이 관할 위원회 중 하나인 법사위 간사를 맡으면서 공수처 도입 동력은 크게 감소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여권에서는 그의 주장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상태이다.



뉴스공장 김어준 비판


2018년 2월 24일에 김어준의 미투 운동 공작 발언에 대해 "어떻게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일을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피해자들의 인권 문제에 무슨 여야나 진보 보수가 관련이 있나. 진보적 인사는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어도 방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감춰줘야 한다는 말인가."라고 김어준을 정면 비판했다.


손혜원과의 트러블


2019년 1월 21일 손혜원의 목포 문화재 관련 논란에 대해 금태섭은 이해충돌의 전형적 사례라며 손혜원의 행보를 비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손혜원은 금태섭이 가짜뉴스를 인용하여 자신을 비난했다며 자신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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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의원은 "후보자의 언행 불일치에 대한 젊은이들의 정당한 분노에 동문서답식 답변을 해서 그들의 상처를 깊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또한 과거 조 후보자의 SNS 발언을 지적하며 "우리 편을 대할 때와 다른 편을 대할 때 기준이 다르면 편 가르기다. 법무부 장관으로 큰 흠"이라고 말하거나, "젊은이들이 후보자의 단점은 공감 능력이 없다고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특수수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검찰개혁 방안도 비판하면서 "앞서 큰 부작용이 생길 것이라고 여러차례 충고했다. 지금 '검란' 사태를 통해 후보자가 검찰에 대해 견지한 입장에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 후보자 딸은 사실상 의전원 재수를 위해 적을 두고 있던 서울대 환경경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았고, 동양대 교수 어머니 밑에서 연구보조원으로 등록하고 표창장도 받았다"며 "등록금을 내기 위해 학기 중에도 아르바이트를 뛰어야 하는 젊은이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종민 의원은 "금 의원이 지적한 것처럼 서울대 장학금 받은 것 등은 저도 잘못했다 생각한다"면서도 "금 의원이 잘못했고,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조 후보자에게 25일간 쏟아진 수많은 공격과 비난이 5%의 허물과 95%의 허위 사실과 공격으로 이뤄졌다"며 "저는 부당한 공격의 진실이 무엇인지 얘기하고 싶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이 장학금 2건 때문에 분노하는 것이냐"며 "그게 아니라 아버지가 사회적 지위를 갖고 부정 입학 했다는 것 때문에 분노하는 것인데 그게 사실인지 청문회는 그것을 구분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 의원 사무실과 금 의원 SNS는 민주당과 조 후보자 지지자들의 항의성 전화와 댓글로 '몸살'을 앓았다.

또 금 의원의 휴대전화에는 2천500건이 넘는 문자가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금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자유한국당으로 가라', '내부 총질을 하지 말라', '엑스맨이냐' 등의 비판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있다.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도 '해당 행위', '야당을 도와주고 있다'는 비판부터 출당·제명 요구까지 금 의원 비난 글들이 수십건 올라왔다.


금태섭 선거 이력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총선

20대

국회의원

서울 강서구 갑

더불어민주당

37,649 표

37.24%

1위

당선

초선



금태섭 변호사 안철수 원장 협박 폭로 간담회


국회의원25시_264회 금태섭 의원 편[2016.10.12]


금태섭에 폭발한 김종민 "진실 말안하고 있다. 진실을 구분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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