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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프로필


김동현 이종격투기선수
개명전 이름 : 김봉
생년월일 : 1981년 11월 17일, 경기도 수원
신체 : 키 185Cm, 몸무게 91kg, 혈액형 O형
가족 : 배우자 송하율
소속사 : 본부이엔티
학력 : 용인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석사 졸업  외 1건
수상 : 2018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스포츠테이너 부문  외 2건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대전으로 이사해 가수원초등학교-대전삼천중학교-충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원래 이름은 김봉 (金峰)이었으나 중학교 시절에 김동현으로 개명하였다.


중학교때 유도를 시작해 유도 명문 용인대학교 유도학과에 입학했다. 2001년 해병대 894기로 입대해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그 후, 스피릿 MC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번의 아마룰 경기에서 최영에게 패하고[2] 두 번의 프로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2004년 경제적인 문제로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다 2006년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DEEP으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복귀했고, 8번의 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했다. 그중에는 웰터급 챔피언인 하세가와 히데히코와의 논타이틀 경기도 있었는데, 그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뒤 다음 대회에서 타이틀 경기를 가졌지만 무승부 판정이 나 타이틀을 획득하지는 못 했다.



김동현 이종격투기 경력


이후 김동현은 미국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와 4경기를 계약했다. 2008년 5월 24일에 열린 UFC 84 대회에서 잉글랜드의 제이슨 탄과 데뷔전을 가져 3라운드 팔꿈치 공격에 의한 TKO 승을 거두었다.


2008년 9월 7일 UFC 88에서 TUF 출신의 맷 브라운과의 경기에서 2-1 판정승을 했다. 그리고 세 번째 경기인 UFC 94에서는 웰터급의 정상급 파이터인 카로 파리시안과 붙어서 원래는 2-1 판정패를 하였었다. 그러나 카로 파리시안이 경기에 금지된 진통제인 하이드로콘 및 다른 기타 물질을 섭취한 사실이 검사 결과에 의해 밝혀지면서 3월 17일에 카로 파리시안은 9개월간 출전 정지 조치가 취해졌고, 이 경기는 무효가 되었다.


UFC 100에서 TJ 그랜트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한 다음, 2009년 11월 14일에 열릴 UFC 105에서 댄 하디와 대결하기로 결정되었으나, 나카무라 카즈히로와의 훈련 도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2010년 5월 29일에 열린 UFC 114에서 얼티밋 파이터 시즌 7 우승자인 아미르 사돌라와 맞붙어 압도적인 레슬링 실력으로 30-27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후 UFC 120에서 존 해서웨이와의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또다시 부상으로 취소되었다.


그리고 2011년 1월 2일, UFC 125에서 얼티밋 파이터 시즌 5 우승 출신의 강자, 네이트 디아즈를 맞아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후 UFC와 4경기를 더 계약하였고, 2011년 7월 2일에 열렸던 UFC 132에서 WEC 챔피언 출신의 카를로스 콘딧과의 경기에서 1라운드 2분58초 만에 TKO 패해 동양인 최초 6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카를로스 콘딧에게 맞아 오른쪽 안와골절을 당했다.


2011년 12월 30일 UFC 141에서 캐나다의 션 피어슨을 꺾고, UFC 6승을 달성했지만, 2012년 7월 7일 브라질의 데미안 마이아와의 UFC 148 경기에서 불의의 갈비뼈 부상으로 1년 만에 또 다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UFC에서 2패를 당한 김동현은 처음으로 UFC의 넘버링 PPV대회가 아닌 한 단계 아래급인 UFC on Fuel TV 대회로 밀려난다. 그러나 2012년 11월 10일 UFC on Fuel TV 6에서 브라질의 파울로 티아고를, 2013년 3월 3일 UFC on Fuel TV 8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시야르 바하두르자다를 모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으며 연승행진을 이어간다. 두 경기 모두 상대를 넘어뜨린 뒤 일어나지 못하도록 묶어 놓는 압박전술로 승리를 거두어 매미라는 별명이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다.


2013년 9월 28일 UFC 아시아인 최다승자이자 김동현과 같은 그래플러스타일의 파이터인 일본의 오카미 유신이 퇴출되자 UFC에서 살아남으려면 김동현도 매미로 상징되는 지루한 경기스타일을 바꿔야 되지 않냐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김동현 역시 위기감을 느낀다는 심정을 밝혔다.


2013년 10월 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29에 출전한 김동현은 브라질의 에릭 시우바를 맞아 스탠딩자세에서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이는 종전과는 다른 전술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결국 2라운드 3분 1초를 남기고, 왼손 카운터 펀치를 작렬시키며 KO승을 거두게 된다. 이에 경기를 중계하던 성승헌캐스터는 "5년 묵은 스턴건이 터졌다."며 감탄했고, UFC의 대표인 데이나 화이트마저도 트위터에 "Wow! What a fucking fight!"라고 칭송을 보내 그간 다소 입지가 불안했던 김동현으로서는 격투기 인생에 다시 청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2014년 3월 1일 UFC Fight Night MACAO 대회에서는 영국의 존 해서웨이를 상대로 3라운드에 백스핀 엘보에 의한 TKO로 승리했다. 이 승리는 경기 당일에는 오늘의 퍼포먼스에 뽑혔고, 2014년 UFC가 선정한 올해의 KO로 선정되었다.


2014년 8월 23일 UFC Fight Night MACAO 대회에서 타이론 우들리에게 1R에 KO로 패배하였으나, 2015년 5월 15일 UFC 187에서 조쉬 버크먼을 상대로 3R 암트라이앵글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으로 승리하였다.


2015년 11월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SEOUL에서 조르지 마스비달과 경기할 예정이었으나 도미닉 워터스로 상대가 바뀌었다.


2017년 6월 17일에 싱가포르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11에서 콜비 코빙턴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모든 라운드에서 자신의 장기인 그래플링에서 밀렸으며, 2라운드에는 큰 펀치를 허용해 그로기 상태까지 빠졌다.


김동현 선수 전참시 출연


김동현 "아내 임신으로 경기 미뤄, 약한 상대 찾는 중"


김동현은 "난 현역 파이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전현무는 "왜 자꾸 현역인 걸 강조하냐. 근데 김동현이 선수인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몸 좋은 개그맨으로 알고 있더라"라고 김동현을 놀렸다.


이에 김동현은 "시합 준비 중에 아내가 임신했다. 심적으로 힘들까봐 경기를 미뤘다. 그래서 약한 상대를 찾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전참시' 김동현 "매니저 패션 이해 못 해, '깔맞춤' 선호"


김동현은 "미국에서는 검은 바지에 검은 양말을 신는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처음 듣는 얘기다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매니저는 "김동현이 집착이 있다. 옷을 다 '깔맞춤'해서 입는 줄 아는데 촌스러운 공식"이라고 전했다.



김동현송하율 결혼


2018년 9월 28일 600명 정도의 하객이 참석한 김동현의 결혼식은 방송인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고, 한해와 강남, 그렉이 축가를 담당했다. 


김동현은 "열애기간은 11년으로 6살 연하 여자친구와 오랫동안 만났다가 헤어졌다 했다. 그리고 다시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이번엔 결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래 전통혼례를 치르기로 하였으나, 여자친구 송하율양을 배려 하기 위해 일반 결혼식을 올렸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그래서이지 전통혼례 사진과 일반 결혼식 사진 둘다 있네요.





김동현 이종격투기 성적


승패

누적 전적

상대

승패 결정 방식

대회

개최 날짜

22–4–1 (1)

 콜비 코빙톤

판정(전원일치)

UFC Fight Night: Holm vs. Correia

2017-06-17

22–3–1 (1)

 타렉 사피딘

판정 (2:1)

UFC 207

2016-12-30

21–3–1 (1)

 도미닉 워터스

TKO (펀치)

UFC Fight Night: Henderson vs. Masvidal

2015-11-28

20–3–1 (1)

 조쉬 버크만

항복 (암 트라이앵글 초크)

UFC 187

2015-05-23

19–3–1 (1)

 타이론 우들리

TKO(펀치)

UFC Fight Night: Bisping vs. Le

2014-08-23

19–2–1 (1)

 존 해서웨이

KO(펀치)

The Ultimate Fighter China Finale: Kim vs. Hathaway

2014-03-01

18–2–1 (1)

 에릭 시우바

KO(펀치)

UFC Fight Night: Maia vs. Shields

2013-10-09

17–2–1 (1)

 시야르 바하두르자다

판정(전원일치)

UFC on Fuel TV: Silva vs. Stann

2013-03-03

16–2–1 (1)

 파울로 티아고

판정(전원일치)

UFC on Fuel TV: Franklin vs. Le

2012-11-10

15–2–1 (1)

 데미안 마이아

TKO (근육 경련)

UFC 148

2012-07-07

15–1–1 (1)

 션 피어슨

판정(전원일치)

UFC 141

2011-12-30

14–1–1 (1)

 카를로스 콘딧

TKO(플라잉 니킥, 펀치)

UFC 132: Cruz vs. Faber

2011-07-02

14–0–1 (1)

 네이트 디아즈

판정(전원일치)

UFC 125: Resolution

2011-01-01

13–0–1 (1)

 아미르 사돌라

판정(전원일치)

UFC 114: Rampage vs. Evans

2010-05-29

12–0–1 (1)

 TJ 그랜트

판정(전원일치)

UFC 100: Lesnar vs Mir

2009-07-11

무효

11–0–1 (1)

 카로 파리시안

무효(뒤집힘)

UFC 94: St-Pierre vs. Penn 2

2009-01-31

11–0–1

 맷 브라운

판정(엇갈림)

UFC 88

2008-09-06

10–0–1

 제이슨 탄

TKO(팔꿈치)

UFC 84: Ill Will

2008-05-24

9–0–1

 하세가와 히데히코

TKO(파운딩)

DEEP 32: Impact

2007-10-09

비김

8–0-1

 하세가와 히데히코

비김

DEEP 31: Impact

2007-08-05

8–0

 마에지마 유키하루

KO(왼손 스트레이트)

DEEP: CMA Festival 2

2007-07-23

7–0

 고이케 히데노부

KO(왼쪽 훅)

DEEP 28: Impact

2007-02-16

6–0

 안도 준

KO(왼손 스트레이트)

DEEP 27: Impact

2006-12-20

5–0

 구보타 고우세이

TKO(왼쪽 무릎)

DEEP 26: Impact

2006-10-10

4–0

 이와미야 도모요시

판정(전원일치)

DEEP 25: Impact

2006-08-04

3–0

 다니무라 미츠노리

서브미션(리어 네이키드 초크)

DEEP: CMA Festival

2006-05-24

2–0

 김형광

판정(전원일치)

Spirit MC 5: 2004 GP 언리미티드

2004-09-11

1–0

 노영암

판정(전원일치)

Spirit MC 3: I Will Be Back!!!

2004-04-10


김동현 선수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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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홈런의 사나이 이범호 프로필


이범호 야구선수
출생 : 1981년 11월 25일 (만 37세)
신체 : 183cm, 96kg
소속사 : 플라이트씨티비
소속팀 : KIA 타이거즈 내야수(우투우타)
입단연도 : 2011년 02월
연봉 : 6억5천만원
학력 : 목원대학교 행정정보학과  외 3건
데뷔 : 2000년 '한화 이글스' 입단
수상 : 2011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재기상  외 6건
경력 : 2011.2 KIA 타이거즈  외 4건


이범호 학력

대구수창초등학교

경운중학교

대구고등학교

목원대학교 행정정보학과



아마추어 시절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대구수창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다. 당시 포지션은 유격수였고 팀 내 2루수는 박기혁이었다.[3] 이후 경운중학교를 거쳐 대구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대구고등학교 야구부는 경북고 야구부와 대구상고 야구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을 가진 팀이었다.[2] 고등학교 시절 대구고등학교의 전국 대회 성적은 주목할 만한 것이 없었고, 1997년 제 19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한 번 우승(대회 최우수 선수는 전 삼성 투수 김진웅)한 것이 전부였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대구고등학교의 성적은 2무 13패[4] 로, 프로야구 팀의 스카우트들은 낮은 전력의 대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을 거의 주목하지 않았다. 2000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대구·경북 지역의 최대어는 경북고 투수 배영수였다. 예상대로 배영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았고, 대구·경북 지역의 다른 선수들은 2차 지명으로 넘겨졌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한화 이글스 시절

2000년

200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당시 그의 스카우트를 담당한 사람은 당시 팀의 스카우트였던 정영기였는데, 그의 단단한 하체를 보고 지명을 고집했다.[5] 예상 외의 높은 순위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금은 2차 1순위 지명선수 치고는 적은 금액인 1억 1,000만원이었다.[4]


2001~2003년

2001년까지는 주로 대수비 또는 대타로 출전했고, 2002년부터 타격에 눈을 떠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균과 더불어 팀의 차세대 거포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4~2006년

2004년은 그에게 최고의 해였다. 유격수로 기록한 3할 타율, 23홈런은 이종범, 장종훈에 버금가는 역대급 기록이었다. 다만 유격수 수비에는 다소 허점을 보여 3루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그 후로 꾸준히 20홈런을 치는 타자로 성장했다. 2005년과 2006년에는 안정된 수비와 타격으로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07~2009년

2008년 125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20안타, 19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후 연봉 협상에서 전년보다 57.1% 인상된 3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6] 2009년 4월 3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만루 홈런, 솔로 홈런, 3점 홈런 등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7]


일본 프로야구 시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절

2009년 WBC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2009년 시즌 후 FA를 선언해 3년간 최대 5억엔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그러나 일본 리그 적응 실패와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48경기에 출전해 124타수, 28안타, 4홈런, 8타점, 1도루, 2할대 타율에 그쳤다. 그 후 2군에서 44안타, 10홈런을 기록했지만 2군에 머무르다 잔류 논란 끝에 방출됐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

KIA 타이거즈 시절

귀국 후 친정 팀 한화의 복귀 제의가 들어왔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거절했고 2011년 1월 27일 계약금 8억, 연봉 4억에 이적하였다.[8] 그의 이적으로 인해 2011년 초 한화 이글스는 맹비난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역할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태업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원성이 빗발치며 팀 몰락의 장본인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2013년 시즌 후 김상훈에 뒤를 이은 차기 주장으로 낙점돼 2014년부터 주장으로 활동했다. 2016년에 강타자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7년 시즌에 2할대 타율, 25홈런을 쳐 내며 이적 후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3년 연속 25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우승에 쐐기를 박는 만루 홈런을 쳐 내며 '만루의 사나이'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2017년 KIA 우승 


이범호 선수 결혼

2010년 12월 26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동갑내기 연인 김윤미 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수상·타이틀 경력

2005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3루수 부문)

2006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3루수 부문), 골든 포토상

2009년 WBC 우수 선수



이범호(KIA)가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수립했다.


이범호는 2019년 7월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뒤진 6회 2사 만루서 오정환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이범호는 삼성 선발 저스틴 헤일리와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때렸으나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말았다.


한편 역대 KBO 리그에서 2,000경기 고지를 넘어선 선수는 2008년 히어로즈 전준호를 시작으로 2018년 LG 박용택까지 12명이며 KIA 소속 선수로는 이범호가 최초다.


2000년 한화에 입단한 이범호는 데뷔 첫해 69경기에 출장한 뒤 2004년 커리어 최초로 시즌 전 경기인 133경기에 출장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 연속 전 경기에 출장한 이범호는 2003년 8월 3일 대전 SK전부터 2008년 6월 3일 무등 KIA전까지 615경기 연속 출장을 기록한 바 있다.


해당 기록은 꾸준한 활약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부상 없이 모든 경기를 소화한 기록으로 최태원(쌍방울,SK) 1,014경기, 김형석(OB) 622경기, 황재균(롯데) 618경기(달성 당시 소속팀 기준)에 이은 역대 4위의 기록이다.


이후 이범호는 2009년 4월 10일 대전 롯데전에서 1000경기, 2015년 4월 10일 시민 삼성전에서 1500경기 출장을 차례로 달성한 바 있다.


이번호 선수 은퇴

통산 만루홈런 17개 KBO 역대 최대 그래서 만루홈런의 사나이~~~


2019년 7월 13일 마지막 은퇴경기는..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 한화 이글스전 6번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출전하게 되었다. 모든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25번 이범호가 새겨진 은퇴 기념 유니폼을 착용했다. 2회 5구 볼넷, 4회 초구 중견수 플라이아웃, 5회 4구 좌익수 플라이아웃으로 2타수 4사구 1을 기록하면서 20년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팀은 10-5 패배. 공교롭게도 마지막 타석에는 3점차로 지고있는 2사 만루 상황이었지만 아쉽게도 좌익수 플라이아웃으로 물러났다. 만루 홈런은 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만루의 사나이에 걸맞는 마지막 타석이었다. 은퇴식에서는 만루홈런 퍼포먼스로 끝을 맺었다. 


그리고 그의 25번 등번호와 3루수 자리는 박찬호 선수에게 물려주고 떠났습니다.



190713 KIA타이거즈 이범호 은퇴식 오마이걸 응원 영상



기아타이거즈 영원한 꽃 이범호 선수의 은퇴식 풀영상 (2001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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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대표 축구감독 박항서 프로필


박항서 축구감독
출생 : 1959년 1월 4일 (만 59세), 경남 산청군
소속팀 :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학력 : 한양대학교  외 1건
데뷔 : 1984년 '럭키 금성' 입단
수상 : 2018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외 3건
경력 :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 학력

생초초등학교

생초중학교

경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체육학과 (1977년 입학)



축구 선수 시절

1977년 제19회 아시아 청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로 선발되었으며[1] 1979년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B팀인 충무에 선발되었다. 1981년에는 1진인 화랑팀에 선발되었다.

1981년 실업 축구단이었던 제일은행 축구단에서 자신의 성인 축구 경력을 시작하였고, 그 해 군에 입대하였고 육군 축구단 충의에서 활동하며 군 복무를 마쳤다.

1984년 럭키금성 황소 (현 FC 서울)에 창단 멤버로 입단하여, 1985년 K리그 우승과 1986년 K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1988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하였다.


축구 지도자 시절

1988년 은퇴한 직후에 1996년까지 LG 치타스에서 코치로 지내다가 1997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옮겨 2000년 2월까지 활동하였다. 1994년 FIFA 월드컵에는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로 활약하였다.


2000년 10월 허정무 감독이 사퇴한 뒤 2000년 11월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발탁되었고, 12월 한·일 정기전에는 임시 감독을 맡았다. 허정무 감독의 후임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선임되자, 감독과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하며 선수단의 융화를 일궈내는 등 2002년 FIFA 월드컵 4강을 이룩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월드컵이 끝나고 거스 히딩크 감독이 떠나자 2002년 8월 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었으나,[3] 이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정식 계약을 하지 않아 무보수 임시 감독이라는 논란이 나왔고, 대한축구협회가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을 고문 자격으로 벤치에 착석시키려고 하자 불만을 표출하여 엄중 경고를 받았다. 결국 9월 정식 계약을 맺었지만,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는 데 그쳐 10월 아시안 게임 폐막 후 경질되었다.


이후 2003년 포항 스틸러스에 코치로 입단하여 2004년까지 활동하였고, 그 뒤 잠시 전남 드래곤즈 기술 고문을 맡았다.


2005년 8월 새롭게 창단된 경남 FC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었고, 2007년 정규 리그 4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포항 스틸러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에서 패하여 5위로 마감하였다. 하지만 구단 내부 갈등으로 인하여,11월 경남 FC에서 물러났다.


2007년 12월 전남 드래곤즈의 감독에 취임하여, 팀의 2008년 삼성 하우젠 컵 준우승과 2009 시즌 6위로 챔피언십 진출 및 최종 4위를 이끌었으나 2010 시즌에는 10위에 그쳐 그 해 11월 5일 자진 사임하였다. 이후 이수철의 후임으로 2011년 상주 상무의 감독직에 올라 1부 리그로 승격했으나 1년만에 2부리그로 강등, 2013년 2부리그의 명칭 변경 후 2013년 K리그 챌린지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최초 K리그 챌린지 1위에 오르며 1년만에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였으나 승격하자마자 K리그 클래식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2014년 K리그 클래식 12위로 1년만에 재강등되는 등 강등의 아픔을 두번이나 겪었다. 하지만 강등되자마자 2013년과 마찬가지로 2015년 K리그 챌린지 1위를 거두며 재승격하였으며, 2015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로 인해 상주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2017년 창원시청 축구단의 감독으로 취임하며 1년만에 현장으로 귀환하였고 프로팀 감독으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박항서의 취임은 큰 기대를 모았다. 전반기만 해도 창원시청은 중상위권을 유지하며 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를 충분히 노려볼만 했으며, 6월에 개최한 내셔널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후반기가 접어들수록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한계를 드러내며 순위가 급하락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 감독 박항서

2017년 9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성인 및 U-23 감독으로 선임되어 10월에 취임했다. 한국인 지도자로는 역대 4번째로 외국 성인 대표팀을 맡는 감독이 되었다.


처음 취임했을 때 베트남 현지에선 체력이 다소 약하다는 식으로 귀띔을 해줬다지만, 정작 박항서 본인이 선수들의 체력을 테스트해 본 결과 전원이 합격할 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훗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은 체력이 약하다'라는 이 말이 베트남에 전해져 내려온 뿌리깊은 선입견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축구선수를 시작할 때부터 언론과 선배들이 '우리는 체력이 약하다'라는 말을 끊임없이 해 왔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아예 심리적인 한계선으로 자리잡아버린 것. 이것을 타파한 것도 박항서호의 선전의 한 요인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영양 관리가 체계적이지 못했는데, 아침식사를 쌀국수로 해결하는 등 다소 불균형했다고 한다. 이를 알게 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협회에 개선 요청을 했고, 그 결과 삼시 세끼 모두 고기, 달걀, 우유 등의 단백질이 대거 포함된 식단으로 바뀌었다. 박항서의 부임 이후 체력면에서 더 좋아진건 덤이며, 선수들 또한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게 되어 좋아했다고 한다.


박항서 감독이 진단한 베트남 선수단의 근본적인 약점은 기술과 전술 이해도 부족. 그래서 박항서 본인이 직접 패싱 게임에 참여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고, 그 동안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용하던 포백을 버리고 스리백을 도입했는데 초창기엔 비판을 꽤 많이 받았다고 한다.


부임 당시엔 프로 무대에서 밀려나 실업 리그에서 감독을 하던 축구인을 데려왔다는 일부 팬들의 부정적 평가가 있었지만, U-23 대표팀을 이끌며 10년동안 못 이겼던 태국을 원정에서 격파하는 비범함을 보여주었다. 득점할 때마다 히딩크가 생각나는 화끈한 펀치 세리머니로 인기를 끈 것은 덤. 참고로 전임 응우옌 후이 탕 감독이 사임한 이유가 태국전에서 0:3으로 완패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앞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2차 예선에서도 태국을 상대로 2전 전패를 기록하자 그 여파로 당시 감독이던 미우라 토시야가 경질되기도 했다. 그만큼 베트남한테 태국은 난적이었는데, 박항서는 감독으로 취임하자마자 승리를 거두면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진 것이다.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조별 리그에서 강 팀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호주, 시리아와 같은 조에 편성되어 조 최약체로 분류되었으나, 1차전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비록 1:2로 역전패하기는 했으나, 선제골을 먼저 넣고 대한민국의 페널티킥을 선방하기도 하면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2차전 호주전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응우옌 꽝 하이의 골로 1:0으로 승리했고,[17] 마지막 3차전 시리아전은 0:0으로 비기면서 한국에 이어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1월 20일, 8강전에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이라크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하여 동남아시아 국가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때의 상황은 2002년 당시 한/일 월드컵 상황과 매우 비슷했다.


그리고 카타르와의 준결승전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여,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첫 AFC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룩했다. 또한 동남아시아 최초의 결승 진출이기도 하다. 이 과정도 드라마 같은데, 전반에 39분에 페널티 킥으로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베트남의 에이스 응우옌 꽝 하이가 69분에 동점골을 넣었고, 이후 87분에 카타르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추가골을 넣어 2:1로 끝나려나 싶었는데, 불과 1분 뒤에 꽝 하이가 다시 동점골을 넣으면서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18] 승부차기에서는 첫 번째 키커 응우옌 꽝 하이가 실축을 했으나 골키퍼 부이 띠엔 중이 두 번째, 다섯 번째 키커를 막아내며 영웅이 되었다. 띠엔 중은 카타르가 찬 5번의 슛의 방향을 모두 제대로 읽는 활약을 보였다. 화려한 준비 동작으로 키커의 정신을 흐트린 건 덤이다.


준결승전이 끝난 시점에서 베트남 정부는 선수단 전원에게 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박항서 감독과 골키퍼 부이 띠엔 중, 공격수 응우옌 꽝 하이는 3급 노동훈장을, 나머지 선수단에게는 1급 훈장이 수여되었다.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숫자가 클수록 격이 높다. 3급 노동훈장이 1급 훈장보다 더 큰 상이다.


우즈벡과의 결승전에서는 경기 내내 폭설이 내리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워 경기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지만 연장 후반 종료를 1분 남겨두고 안드레이 시도로프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결국 1:2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베트남 국민들은 끝까지 잘 싸워준 선수들을 향해 끊임없는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고, 선수단은 열렬한 환호 속에 카 퍼레이드를 벌이며 귀국했다.

처음에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베트남 축구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베트남의 영웅이자, 베트남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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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정현 프로필


정현 테니스선수
출생 : 1996년 5월 19일, 경기도 수원
신체 : 키 187cm, 몸무게 83kg
소속사 : IMG
통산 상금 : $1,297,063
ATP 싱글 랭킹 : 최고 44위/현 58위
가족 : 형 정홍
학력 : 한국체육대학교  외 3건
수상 : 2017 넥스트제너레이션 ATP 파이널스 우승
경력 : 2014년 아시안 게임 테니스 남자 국가대표



정현 학력

수원북중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정현 경력

2014년 아시안 게임 테니스 남자 국가대표

2015년 윔블던 1라운드

2015년 US 오픈 2라운드

2016년 호주오픈 1라운드

2016년 프랑스 오픈 1라운드

2017년 호주오픈 2라운드

2017년 프랑스 오픈 3라운드

2017년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대회 우승



정현 단식 전적

통산 전적 : 46승 43패

통산 타이틀 1

최고 랭킹 44위(2017년 9월 11일)

현재 랭킹 54위(2017년 11월 6일)


이형택의 뒤를 잇는 한국인 테니스 기대주이자 니시코리 케이를 잇는 동양인 유망주다.


2008년 주니어급 테니스 대회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오렌지볼 12세부에서 우승 / 2011년 오렌지볼 16세부에서 우승 / 중학교 시절엔 자신이 속한 수원북중의 시즌 전관왕을 이끌며 한국 테니스계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고등학교는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는 삼일공고로 진학하였고, 특히 2013년 7월에는 그랜드슬램 대회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한다. 2017년 기준으로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2015년을 기점으로 챌린저투어에 안착했고, 챌린저와 월드투어를 병행하는 선수에서 현재는 완전히 투어급 레벨 선수로 정착했다.


과거 한국 테니스를 이끌었던 이형택 선수를 존경한다고 하며, 언젠간 대선배님을 넘어서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롤모델로 생각하는 선수는 노박 조코비치라고. 현재는 삼성증권의 후원을 받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아버지가 고교 테니스 감독으로 활동중이고, 친형인 정홍도 테니스 선수다. 이렇게 테니스 선수 가족이지만 정현의 부모님은 두 아들 중 한명은 테니스 대신 공부를 시킬 생각이어서 처음에 정현이 테니스를 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한다.


정현의 2013년 윌블던 주니어 남자 단식 준우승 이후 정현 어머니의 인터뷰 내용과 2015년 정현이 세계 랭킹 100위 내에 진입한 후 가진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정현의 테니스 선수로서의 시작은 본인의 고집과 신체적인 이유가 겹친 것이다.


정현의 아버지가 실업 테니스 선수였다가 은퇴한 후에 테니스 지도자 생활을 하게 되면서 형인 정홍을 자연스럽게 테니스 선수로 키웠지만 차남인 정현은 공부를 하였으면 했는데 형인 정홍이 테니스를 하는 것을 보며 정현 자신도 공부보다 테니스를 하겠다고 고집을 피웠고 여기에 정현 본인이 초등학교 1학년 때 상당히 심한 약시(정확하게는 원시, 난시, 약시가 모두 있었다고 한다)가 있다는 것을 부모님과 함께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약시를 조기 치료할 기회는 이미 놓쳤고 악화되는 것을 막자면 눈에 부담을 적게 해야 하는데 공부를 하려고 가까이에 있는 책을 읽고 글자를 보는 것은 약시에 좋지 않았고 반대로 테니스장이나 공 모두 녹색 계열로 가장 눈에 부담을 덜주는 색깔이어서 결국 정현의 부모님은 정현이 공부 대신 테니스를 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고된 훈련은 힘들지만, 좋아하는 테니스를 열심히 하는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참고로 형인 정홍도 국내 대학 남자 테니스 선수로는 넘버 원을 다투는 실력을 가졌는데 공식경기에서는 두번 만나 정현이 2승을 거두고 있다.



현재 정현은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거의 모든 최연소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면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성장 속도는 과거 어떤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보다도 빠른 것으로 한국 테니스계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정현의 현재까지의 성장을 놓고 보아도 이형택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로의 발전을 기대할만한데, 서브 속도가 느리다는 약점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2014년에 서브 속도가 180km 정도여서 시니어 선수로선 부족한 편이었으나 체격이 조금씩 더 좋아지면서 2015년 들어서서 퍼스트 서브가 최대 시속 200km대에 이를 정도로 나오게 되었고 평균 속도도 190km을 넘을 정도가 되었다. 당장 2016년, 2017년 호주오픈만 봐도 첫서브 평균 속력/최대 속력이 조코비치, 디미트로프와 별 차이가 없다. 구속보단 구질과 코스등이 더 문제인셈. 2017년 현재 최고구속 자체는 220km까지도 찍고 있다. 


현재 정현이 우리나라 테니스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하는 이유는 빅4 시대가 거의 끝나가는 우선 현 시점에서 95년생부터 97년생[33]이 90년대 초반생보다 더 어림에도 불구하고 대등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17년에 최초로 Next Generation Final을 개최하면서 이 나이대에 있는 선수들이 이 대회 출전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데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정현이 바르셀로나 오픈을 기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투어급 선수로 자리매김했기에 시대적 흐름과 함께 정현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정현 플레이의 특징은 ATP 500 대회인 시티 오픈에서 2014년 US 오픈 남자 단식 우승자인 마린 칠리치와 매치를 보면 장점과 약점이 극명하게 보인다. 장점으로는 1) 포핸드가 매우 강력해졌다. 2) 백핸드가 견고하다. 3) 풋 워크가 괜찮다. 4) 게임 플랜이 괜찮고 위기 관리능력이 있다. 약점으로는 1) 샷 셀랙션이 한정되어 있다. 2) 서브가 불안정하다. 더블 폴트를 자주하는 스타일은 아니나, 퍼스트 서비스가 위력적인 편은 아니며, 상위랭커와 비교시 아직 부족함이 많이 보인다. 3) 양 손 백핸드인데도 불구하고 리턴이 안정적이지 않다. 4) 풋워크가 좋기는 하나 빠른 편은 아니다.


과거 이형택 때도 나온 문제이지만, ATP 월드 투어 대회에 올인해도 모자랄 판에, 국내 챌린저 투어 대회 출전을 위해 ATP 월드 투어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귀국하거나, 전국체전 같은 대회에 나가고 있어야 된다는 것도 문제. 2015년 전국체전까진 한참 남아있지만 전국체전에서 얼굴 보는거 아니냐는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있다. 당장 2014년 전국체전에선 물론 학생신분이었던걸 감안하더라도, 챌린저급 대회에서 우승도 했던 10대 유망주를 전국체전에서 봐야했다는게... 다행히 2015년 전국체전에는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나마 요즘 보면 정현이 본인의 의사대로 일정을 짜고 있다는 게 보인다.


2016년 시즌에 들어가선 ATP 월드 투어 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한지 1년 정도 지났을 즈음에 경기 스타일과 기량이 경험 많은 투어 선수들에게 슬슬 읽히는 기미를 보이고 여기에 주니어 시절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프로 시니어 테니스 선수의 투어 생활이 육체적, 심리적으로 무리를 가져왔는지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입스 증상까지 올 정도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결국 페더러의 2016 리우 올림픽 테니스 단식 출전 포기로 받게된 2016 리우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본선 출전권까지 정현은 포기하고 넉달동안 휴식 및 재충전과 훈련, 심리 치료를 해야 했다.


2017년 들어서도 투어 대회에선 계속 부진하면서 한단계 도약을 위해 외국인 전담 코치를 선임해야 한다는 정현 측의 결정으로 3월말에 결국 5년간 함께 해왔던 윤용일 코치와 결별한 후 정현은 드디어 포텐이 터졌는지 4월말에 열린 ATP 월드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남자 단식에서 8강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성적이 급격히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16강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접전 끝에 1세트를 따냈다. 



정현 호주오픈 8강 진출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기권패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에 진출한 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16강전에서 정현은 평소 자신의 영웅으로 꼽았던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14위)를 3대 0으로 무너뜨렸다. 8강전에선 ‘다크호스’ 테니스 샌드그렌(27·미국·97위)마저 3대 0으로 제압하며 승승장구했다.


정현은 호주오픈 4강 진출로 88만 호주달러를 이미 확보했다. 기권하긴 했지만 복식 16강에 올라 4만9000 호주달러도 받아 이번 대회에서 총 8억원의 상금을 수확했다. 세계랭킹은 30위권까지 급상승할 전망이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정현은 “대회 기간 동안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다”며 “조코비치, 페더러와 경기를 한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4강전에서 기권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생각이 들지만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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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프로필


윤성빈 스켈레톤 선수
출생 : 1994년 5월 23일, 경상남도 남해군
신체 : 키 178cm, 몸무게 87kg
소속사 : 올댓스포츠
소속팀 : 강원도청
코치 : 조인호
학력 : 한국체육대학교  외 2건
수상 : 2017 2017-2018 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
경력 : 2014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학력

남서울중학교

신림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만 하더라도 평범한 체대입시생에 불과했지만 그를 눈여겨본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스켈레톤에 입문하게 되었고 입문한지 3개월 만인 2012년 9월에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이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여 16위를 기록한 후 계속 성장하더니 2015년부터는 월드컵에서 메달권에 자주 들게 되었고 2015-2016 7차 월드컵에서는 금메달을 따게 된다.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 라고 불리며 약 10년간 정상의 자리에 있는 라트비아의 마르틴 두쿠르스를 2위로 밀어내고 따낸 금메달이기 때문에 2년 남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권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비슷한 시기에 금메달을 따낸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서영우와 함께 한국 썰매의 발전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2016년 12월 4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2016/2017 스켈레톤 1차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본인이 우상이라고 언급했었던 마르틴 두쿠르스는 4위.


2016년 12월 17일 2차 월드컵에서는 동메달을 따내면서, 2개 월드컵 대회 연속 메달에 성공했다. 이전과 같이 스타트에서 강점을 보이며, 1차 레이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2차 레이스에서도 좋은 스타트를 보였지만 4번째 커브에서 실수를 하며 3위로 내려갔다. 아쉽게 실수를 하기는 했지만,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코칭 스태프와 본인 모두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두쿠르스는 5위를 기록했다.


2017년 11월 19일, 26일 월드컵 2차, 3차대회에서 연거푸 우승하며 두쿠르스를 제치고 랭킹 1위에 올라섰다.


2017년 12월 9일, 월드컵 4차대회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랭킹포인트는 885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하며 2위인 두쿠르스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월드컵 5차대회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을 기록하였으나 2018년 1월 6일 독일에서 열린 월드컵 6차대회에서는 전체 1분 54초 08 이라는 뛰어난 기록으로 다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8년 1월 12일 열린 월드컵 7차 대회에서는 자신이 커리어 최초의 금메달을 기록했던 스위스의 생모렝츠 트랙에서 전체 2분 14초 77, 2차 시도 TR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거두며 또다시 금메달 하나를 획득하였다.



윤성빈 스켈레톤 성적

국제대회

대회

13-14

14-15

15-16

16-17

17-18

올림픽

16위

 

 

 

 

스켈레톤 세계선수권

 

8위

 

 

FIBT 월드컵 1차

 

 

12위

FIBT 월드컵 2차

 

4위

FIBT 월드컵 3차

 

10위

5위

FIBT 월드컵 4차

 

13위

5위

FIBT 월드컵 5차

 

FIBT 월드컵 6차

 

9위

FIBT 월드컵 7차

 

4위

FIBT 월드컵 8차

 

 


스켈레톤 윤성빈, 무결점 주행...7차 월드컵 금메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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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프로필


김연아 (Yuna KIM) 전 스케이트선수
출생 : 1990년 9월 5일 (만 26세), 경기 부천시
신체 : 164cm, 47Kg, O형
종교 : 무종교 → 천주교(세례명: 스텔라)
소속사 : 올댓스포츠
가족 : 어머니 박미희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과  외 4건
수상 : 2016 스포츠영웅  외 71건
경력 : 2016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  외 22건


김연아 사이트

김연아 공식사이트 : http://www.yunakim.com/

김연아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unakim/

김연아 트위터 : https://twitter.com/Yunaaaa

김연아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53417067377

김연아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unakim

김연아 팬카페 : http://cafe.daum.net/figureyeona


김연아는 1990년 9월 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現 도당동) 에서 도금업체를 운영하는(관련 기사) 사업가 김현석과 주부였던 박미희의 차녀. 자매로 3~4살 위의 언니 김애라가 있다.


어린 시절 군포시로 이사한 김연아는 7살인 1996년에 과천시의 실내 빙상장을 찾았다가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고, 류종현 코치의 권유로 본격적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4세였던 2003년에 피겨 스케이팅 국가 대표로 선발되었다.[6] 김연아의 코치는 2007년 이전까지 대한민국 내에서 신혜숙, 지현정, 김세열 등이 담당했었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캐나다의 브라이언 오서(남자 싱글 선수 출신, 세계선수권 금메달, 동계올림픽 은메달)가, 2010년 10월 이후로는 미국의 피터 오피가드(페어선수 출신, 세계선수권 동메달, 동계올림픽 동메달)가 맡았다. 2012년부터는 김연아에게 처음 피겨를 권한 류종현 코치와 어린 시절 코치인 신혜숙 코치가 맡았다. 김연아의 경기 프로그램과 갈라 안무는 거의 2006년부터 함께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만들었다. 훈련지는 2007년 이전까지는 해외 전지훈련을 가기도 했지만 국내에서 훈련을 주로 했으며 2007년부터 2010년 8월까지는 캐나다 토론토 크리켓 스케이팅 컬링 클럽이었다. 2010년 이후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이스트 웨스트 아이스팰리스와 서울의 고려대학교 빙상장 및 태릉선수촌 빙상장 등에서 훈련하였으며 현재 주 훈련지는 태릉선수촌 빙상장이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곳은 올댓스포츠이며, 김연아를 후원하는 공식 스폰서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KB국민은행, 현대자동차, E1, 동서식품 등이 있다.


소속사는 2006년까지 IMG코리아였다가 IB스포츠(갤럭시아에스엠의 과거 명칭)와 2010년 4월까지 계약을 맺었고, 이후 올댓스포츠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


부상을 극복하고 한창 날아다니던 2009년과 그 이후로는 실질적으로 타 현역 탑싱들을 제외하고 미셸 콴, 카타리나 비트 등 전설적인 선수들과 비견되는 일이 잦았다. 그만큼 동시대 피겨 스케이터들 중에서는 독보적 위치. 시대를 풍미한 스케이터로 평가받는다.


출전하는 대회란 대회는 모두 휩쓸며, 빙판 위를 제대로 쓸어버리는 진정한 여왕. 일단 출전해서 경기를 했다 하면, 대부분의 대회에서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아내고 신기록 작성까지 해 주시며 피겨계를 주름잡던 여왕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해외의 유명 스포츠언론이나 해설진들은 그녀가 시니어 데뷔를 하고 은퇴하던 시즌까지의 대부분의 국제대회를 김연아가 참가하는 대회 or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는 대회로 구분하기도 했다.


그녀의 활약 이후로 수많은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들이 생기고 있고, 국민적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초등부 한정으로는 피겨 유망주들이 더 많을 정도. 또한 그녀가 2014 소치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대외적으로 밝힌 컴백 이유 중 하나가 '후배들을 이끌고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서'. 피겨계에 금전적 지원 및 여러가지로 후원을 하고 있기도 하다. 후에 한국 피겨계의 대모라고 불릴 가능성이 높다. 골프계에서의 박세리와 여러모로 위치가 비슷하다. 


외국에서도 '그 전까지는 출전도 잘 못한 나라에서 어디서 이런 거물이 튀어나왔냐'고 신기해하는 말이 종종 나온다. 은퇴 이후 외국 대회에서는 김연아 키즈가 나올 때마다 '김연아가 이끌고 온', 또는 '물꼬를 튼' 선수라고 언급된다. 박소연, 김해진 등이 연아키즈로 등장했고, 현재는 유영, 임은수가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고 있다.



스케이팅 기술


점프

10세에 첫 3회전 점프를 성공했으며, 12세 때는 3회전 5종류의 점프를 프로그램에 넣어 성공했다.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기술세미나에서 교본으로 사용할 정도로 5가지의 트리플 점프를 교과서적으로 정확하게 구사한다.

14세 때 ISU 국제공식경기에서 3회전+3회전 점프를 성공하였다.

3종류의 3회전+3회전 점프를 뛸 수 있다.(3회전 토룹+3회전 토룹, 3회전 러츠+3회전 토룹, 3회전 플립+3회전 토룹)

3회전+3회전 연속 점프는 높은 성공률과 정확성으로 현재까지 모든 여자싱글 선수들 중 가장 높은 가산점을 받고 있다.(06-07시즌 100% 성공, 07-08시즌 80% 성공, 08-09시즌 100%성공)

부상 때문에 2006-2007시즌에는 넣지 않았던 3회전 룹 점프를 2007-2008시즌의 점프구성에 넣어, 시니어 데뷔 후 완벽한 5종류의 3회전 점프를 선보였다. 특히 모든 3회전 점프를 성공한 러시아 대회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김연아는 5종류의 3회전 점프 중에서 가장 늦게 배운 3회전 룹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기도 하지만, 룹점프가 필수요소로 지정되었던 주니어 시절의 04-05시즌에도 꾸준하게 성공하였다. 또한 룹 점프가 필수요소에서 빠졌던 05-06 시즌에도 3회전 룹을 프로그램에 넣어, 3회전 5종류의 점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그러나 08-09시즌에는 연습 때 성공하던 룹 점프를 모두 실전에서 실패하면서 2009 세계선수권 대회부터는 과감히 빼고 가산점이 높은 더블 악셀로 대체해 비슷한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김연아 선수의 룹 점프를 본 아사다 마오의 전 코치이자 안무가인 타티아나 타라소바는 남자도 저렇게 점프를 하기는 힘들다며 그의 정확한 점프에 감탄을 표한 바 있다. 실제로 아사다 마오 선수와 안도 미키 선수를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실제로 정확한 X자가 아닌 약간의 꼼수를 써서 룹 점프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정통을 지킨 김연아 선수다. 올림픽 시즌을 앞둔 공개 훈련에서는 실제로 많은 기자들에게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룹 점프를 선보였는데, 그동안의 룹 점프와는 다른 방식의 룹 점프를 구사하여, 비거리 없기로 소문난 룹 점프의 엄청난 비거리를 보여준 바 있다.

2008-2009 시즌 플립 점프에서 롱엣지(e)와 어텐션(!) 판정을 받았지만, 많은 피겨 전문가들과 해설가들은 하나같이 김연아 선수의 플립 점프는 중립에 가까운 얕은 인엣지로 뛰는 정석 플립 점프라며 채점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연아 선수는 2009-2010 올림픽 시즌에서 플립 점프를 단독으로 뛰고, 기존의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으로 바꿔 뛰며 이를 다시 올바른 플립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은 10점의 기초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2점 이상의 높은 GOE를 받으며 아사다 마오 선수의 트리플 악셀+더블 토룹 점프를 압도한 바 있다.


스핀

연아 카멜 스핀

2007-08 시즌에서는 고난이도의 다양한 포지션으로 구성된 스핀을 프로그램에 넣어 대부분이 최고난이도인 레벨 4를 획득했으며, 특히 등을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는 레이백 스핀(Layback Spin)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레벨 4를 받았다.

또한 한쪽 다리를 170도 이상으로 접은 후 상체를 위로 향하게 하는 카멜 스핀으로도 잘 알려져있으며, 이를 팬들이 '연아 스핀' 또는 '연아 카멜'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김연아의 카멜 스핀은 상체 전면이 천장과 수평을 이루면서 도는 것이 특징적이다.

2010-2011 시즌,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쇼트프로그램 기술 요소중 레이백 스핀(LSp)의 가산점이 1.29점에 달했는데 이는 본인의 스핀 최고 가산점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마지막 구성 요소로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CCoSp)"을 구사하고 있다.


스텝

엣지(스케이트 날)의 다양한 변화와 깊은 각도의 자세, 몸의 중심을 엣지 하나로 지탱하면서 포물선을 그리는 포지션 등 기술적으로 어려운 고난도의 동작을 구성에 넣고 있다. 대부분이 레벨 3을 받고 있다.

2009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의 스텝 모두 가산점 1점을 받았다.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모두 스텝 레벨 4를 받았다.

스파이럴

스파이럴에서는 정확한 연기수행으로 대부분이 최고난이도인 레벨4를 획득하고 있다.

유연하고 높은 스트레치와 엣지(스케이트 날)의 방향 전환에서도 크게 흔들리거나 속도의 감소없이 빠르고 부드러운 동작으로 연결시킨다.

2008-2009 시즌 컵 오브 차이나와 2009년 세계선수권의 프리스케이팅,2010 벤쿠버 올림픽에선 스파이럴에서 2.0점의 가산점을 받았다.

2011시즌 부터 스파이럴이 삭제되고 기본점 2.0 고정에 가산점으로 등급을 매기는 코레오그래피 스파이럴이 있었으나, 이후 코레오그래피 시퀀스로 수정이 되었으며 13년 세계선수권,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가산점을 받았다


표현력과 그 밖의 요소

심리적으로 강한 면이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음악 해석력과 표현력이 탁월하다.



프로그램

시즌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갈라 프로그램

2013–2014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the Clowns) 아디오스 노니노 (Adios Nonino) 오페라 투란도트 중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스티븐 손드하임 아스토르 피아졸라 지아코모 푸치니
(안무 - 데이비드 윌슨) (안무 - 데이비드 윌슨)  
    Imagine
    에이브릴 라빈

2012–2013

뱀파이어의 키스 (The Kiss of the Vampire) 레 미제라블 (Les Misérables) All of Me
- 영화 '뱀파이어의 키스' OST, 제임스 버나드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 마이클 부블레
(안무 - 데이비드 윌슨) (안무 - 데이비드 윌슨)  

2011–2012

시즌 불참 시즌 불참 All of Me
마이클 부블레
록산느의 탱고 (El Tango de Roxanne)
- 영화 '물랑 루즈' OST
Someone Like You
아델
Fever
비욘세

2010–2011

지젤 (Giselle) 오마주 투 코리아 (Homage to Korea) Bulletproof
아돌프 아당 한국 전통 음악 라 루
(안무 - 데이비드 윌슨) (안무 - 데이비드 윌슨)  

2009–2010

제임스 본드 메들리 (James Bond Medley)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Concerto in F)  
- 영화 '007' OST 조지 거슈윈 타이스의 명상곡 (Méditation de Thaïs)
(안무 - 데이비드 윌슨) (안무 - 데이비드 윌슨) 쥘 마스네
    Don't Stop the Music
    리한나

2008–2009

죽음의 무도 (Danse Macabre) 세헤라자데 (Scheherazade) Gold
카미유 생상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린다 에더 (뮤지컬 '카미유 클로델' OST)
(안무 - 데이비드 윌슨) (안무 - 데이비드 윌슨) Only Hope
    맨디 무어 (영화 '워크 투 리멤버' OST)

2007–2008

박쥐 (Die Fledermaus) 미스 사이공 (Miss Saigon) Only Hope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 맨디 무어 (영화 '워크 투 리멤버' OST)
(안무 - 데이비드 윌슨) (안무 - 데이비드 윌슨) Once Upon a Dream
    린다 에더 (뮤지컬 '지킬박사와 하이드' OST)
    Just a Girl
    노 다웃

2006–2007

록산느의 탱고 (El Tango de Roxanne) 종달새의 비상 (The Lark Ascending) Reflection
- 영화 '물랑 루즈' OST 랠프 본 윌리엄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뮬란' OST)
(안무 - 데이비드 윌슨) (안무 - 데이비드 윌슨)  

2005–2006

록산느의 탱고 (El Tango de Roxanne) Papa, Can You Hear Me? One Day I'll Fly Away
- 영화 '물랑 루즈' OST - 영화 '옌틀 (Yentl)' OST 니콜 키드먼 (영화 '물랑 루즈' OST)
(안무 - 톰 딕슨) (안무 - 제프리 버틀)  

2004–2005

눈보라 (Snowstorm) Papa, Can You Hear Me? Ben
게오르기 스비리도프 - 영화 '옌틀 (Yentl)' OST 마이클 잭슨
(안무 - 카타리나 린드그렌) (안무 - 제프리 버틀)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 점화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등장했다. 김연아는 성화 점화 직전 우아한 피겨 스케이팅 공연을 선보인 후 성화를 이어받아 점화했다.


청와대는 9일 공식 트위터에 “성화대에 불을 밝힌 마지막 주자는 여왕, 김연아 선수였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헌신하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도 화려하게 장식해 준 김연아 선수! 고맙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측도 “소망의 불꽃을 밝혀줘서 고마워요 김연아”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김연아 피겨사진






김연아 화보






김연아사진






2010 Olympics Yuna Kim FS Gershwin Concerto in F (CTV) (Kor sub)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는기술 점수 44.70점, 구성 점수 33.80점, 합계 78.50점으로 세계기록을 갱신하며, 쇼트 1위를 기록하고,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쳐 기술 점수 78.30점, 구성 점수 71.76점, 합계 150.06점을 기록, 총점 228.56점으로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2010년, 2011년 2차례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2011-12년 시즌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공백기를 가졌고, 2013년 캐나다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총점 218.31점으로 또다시 압도적인 차이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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