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철희 프로필


이철희 국회의원, 작가
출생 : 1964년 12월 23일, 경북 영일군
소속 :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비례대표
의원 선수 : 1
의원 대수 : 20

배우자 : 김경자, 자녀 : 2남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
학력 : 한신대학교 대학원 국가와시민사회 전공 석.박사8학기 수료  외 2건
경력 : 2019.7 제20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외 42건


이철희 학력

부산금정초등학교 졸업

동래중학교 졸업

동인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고려대학교 비교정치 석사

한신대학교 국가와시민사회 박사


이철희 사이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ssembly923



1964년, 포항에서 3남 2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 부산광역시 동래구로 이주하여 부산 동인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가 되었다. 시대가 시대라 그런지 석사 논문 제목이 '민중통일론에 관한 일 연구 : 통일과 변혁이행의 상관성을 중심으로'인데, (다만 해당논문은 연구진실성검문센터에 의해서 2014년 북한학자 허종호 등의 서적을 표절하여 작성하였음이 드러났고, 고려대 측도 이를 인정하였다.) 당대 운동권의 두 축이었던 NL과 PD의 통일론을 비교 연구한 것이다. 대학생 시절 학생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석사 논문 주제도 그런 영향일 것이고, 군 입대 전후로도 관련 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있기도 했다. 그래도 감옥에 갇히는 신세는 면했다고 한다. 잡힌 후 감옥에 갇히는 쪽과 안 가는 쪽이 있었는데 안 가는 쪽에 포함되었다고. 그리고 감옥에 갇힌 쪽의 학생들은 모두 국회에 한 번씩은 발을 담갔다고 하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자신도 감옥에 갈걸하고 후회했다고 한다.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실제로 번듯한 정치 연구소 소장이라기보다는 전화 받고 사무실 지키는 직원 하나 둔 개인 사무실에 간판 하나 달아 놓은 것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썰전에 출연하기 시작한 후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연구소에 부소장도 생겼다. 서양호 씨인데 2011 통합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던 정당인 출신이다. 이철희 의원이 정계에 입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장직을 이어받았다고 한다. 서양호 소장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중구청장으로 당선.


그리고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대통령 비서실에서 정책 행정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고, 노무현 대선 캠프에서도 일한 적이 있다. 김한길 의원의 보좌관으로도 일했는데, 언제부터 일했는지 구체적으로는 알 수 없으나, 2000년대 중반에는 확실히 의원 보좌관이었다. 2008년 전후로 그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자발적 백수가 되었다....는데, 정작 이후에도 대학 출강을 한다든지, 여론조사 기관에서 일한다든지, 민주당 당내 정책연구소에서 부원장을 지낸다든지, 이런저런 일들을 하면서 정치 스펙을 쌓았다. 본인의 말로는 2012년 19대 총선 때 국회의원에 도전했으나 끝내 공천되지 못했다. 열심히 스펙을 쌓았지만 서류심사에서 탈락해서 면접도 못 봤다. 공천 과정에 대한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들의 코멘트 2016년 기준으로 보면 전화위복이지만, 그 과정에서 시사평론가가 된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대선 정국 당시, 한겨레 TV의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 출연해 김어준과 날선 토론을 벌여 김어준의 눈에 띄게 되었고, 그 후 고정 패널로 안착하여 대선이 끝나고 프로그램이 없어질 때까지 출연하게 된다.


진보 성향의 인터넷 언론인 프레시안이 운영하는 시사 팟캐스트 방송 '이철희의 이쑤시개'를 진행했다. 그리고 종편인 채널A의 '아침 신문쇼 돌직구'에도 고정 출연 했었다. 2013년 10월부터 평일 오후 6시 16분부터 오후 8시까지 tbs 교통방송 생방송 '퇴근길 이철희입니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4년 2월 "뭐라도 합시다"와 "누가해도 당신들보다 낫겠다."(윤여준, 이상돈 공저)라는 서적도 냈다. 2015년에는 "이철희의 정치썰전: 보수와 진보를 향한 촌철살인 돌직구"와 "7인의 충고 : 이철희가 따져 본 진보 집권 전략"을 출간. 이 가운데 7인의 충고는 Daum과 미디어오늘에서 기획하여 이철희가 '논과 쟁'이라는 이름으로 정치 전문가들과 인터뷰한 것들을 모아 낸 것인데, 정작 미디어오늘에서는 중간에 수록을 하다 말았고, 인터뷰 전문은 책이나 여기에서 볼 수 있다.


SBS에서 2015년 7월 26일 방송된 SBS 스페셜 - 메르스의 고백편의 한 부분에서 토론 및 토의의 사회자로 출연하였다.

썰전의 고정 출연한 이후 상당한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어찌 보면 썰전의 최대 수혜자라 할 만 하다. 썰전 덕분에 팬클럽(!)도 생겼다고 한다. 김구라와 강용석, 이준석과 '하드코어 뉴스깨기'를 맡았다. 보수 성향의 강용석, 이준석에 맞서 진보 성향의 의견을 대변한다. 사회비판적, 이상지향적인 말을 많이 하는 편. 이에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강용석과 꽤 심각하게 대립할 때가 있다.


강용석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했다. 다만 이걸 칭찬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철희가 처음 썰전 출연제의를 받았을 때 파트너가 강용석이라고 하자 '그럼 나는 이거 안 하겠다' 라고 했었다는 걸로 봐서는, 강용석을 아주 그냥 말도 못 섞을 사람으로 본 것. 그나마 그 정도는 아니라는 뜻에 가깝다.



사실 썰전을 하면서도 그 이외의 언론 인터뷰, 방송 인터뷰에서 "서로 성향이 달라 오히려 방송을 할 때의 상호 대화패턴의 호흡은 맞지만, 일상생활의 호흡은 맞지 않는다.", "방송을 1년 넘게 같이 했으면 친해질 만도 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그와 나는 그렇지 않고, 주기적으로 사적인 만남과 친분을 가지는 사이가 아니다. 여전히 그에게 거리감이 있다.", "살아온 길,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생각이 서로 상당히 다르다."고 말했었다.


한편으로는 썰전에서 강용석이 이철희의 예상보다 토론주제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온 티가 날 때 했던 적이 많아서("아니 어떻게 그런 것까지 알아왔어?" 하는 식) 사적으로 사람 됨됨이가 괜찮다거나 하는 의미라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고, 방송하는 사람으로서의 성의있는 태도에 대해 인정하는 부분이었던 걸로 해석하는 게 유력하다.


토론으로 겨루어보고 싶은 상대로는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언급한 바 있다.


같은 대학 출신이고 또 동향인 전직 대통령 그분을 시간될 때마다 언급하며 깐다.


E.E. 샤트슈나이더라는 학자를 좋아해서 그의 책과 이름을 자주 거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오픈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또한 학부 시절 최장집 교수에게 배운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장집 교수 역시 저서에서나 강연에서 대의제 민주정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기 때문.


전반적으로 온건 합리적인 리버럴 스탠스를 가진 것과는 달리 사관엔 이덕일류 노론사관을 맹신한다고 비판받기도 한다. 저서 <뭐라도 합시다>와 썰전에서 대한민국 보수의 뿌리는 노론으로, 이는 친일 단정 군사 독재 세력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12월 24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이 소장을 내년 4월 총선을 진두지휘할 총선기획단장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다른 기사에선 성사 직전까지 왔다고 한다.


2016년 1월 7일 방송분(148회)으로 썰전에서 하차하였다. 해당 회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에 대해 노코멘트를 하였다.


2018년 8월 13일, 노회찬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공석이 된 진보 패널로 복귀했다.


2019년 2월 24일 방송분(302회)에서 여가부 방송 지침 논란 부분에서 진선미 여가부 장관이 과도하게 뭇매를 맞고 있다면서 옹호하였다. 그 이유로 내세우는게 바로 세계경제포럼 세계 성 격차 보고서를 들고 나오면서 이걸 줄이려고 뭐든 하는것인데 언론이 과도하게 비판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세계 성 격차 보고서가 여성부, 여성단체들이 내세우는 자료 중에 가장 대표적인 왜곡 통계라는 것이다.방송비판기사 대부분의 국민이 여가부가 아이돌 외모까지 규제하는것에 비판하고 하는 있는 마당에 이러한 왜곡된 자료를 가지고 하는 이철희의 주장은 그저 진영논리로 정부를 방어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 밖에 볼 수 없다. 다만 이런식의 무리한 정부옹호는 현직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상 불가피했을 수 있다. 함께 썰전에 출연했던 박형준 교수는 박종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토론 상대로서 이철희에 대해 아무래도 여당 국회의원인지라 발언이 그리 자유롭지는 않았을 것이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박형준 교수의 진심인지, 아니면 이철희 의원에 대해 에둘러하는 비판인지는 알 수 없으나 비례초선 국회의원으로서 많은 시청자가 지켜보는 썰전에서 정부에 날카로운 비판을 하기에는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2016년 1월 20일 권미혁 대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했다. 그는 입당 인사에서 그동안 방송 덕분에 얻은 유명세를 내려놓는다는 게 솔직히 아깝긴 하지만 여한 없이 싸워봐야 실패하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을 것 같아 정계로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게다가 와이프마저도 평소 당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냐며 지지해줬다고 한다. 또한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흑화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스스로를 경계하고 또 경계할 것이며 핫하게 싸워보고 지더라도 쿨하게 떠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지나가던 시민이 잘 한다며 커피 한 잔 사주며 더 잘 하라고 격려하고 싶은, 그런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썰전 출연 당시 그는 끝까지 썰전에 남을 것이며, 국회의원 출마는 안 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자신의 말을 지키지 않은 것이 되었다. 강용석이 몇차례에 걸쳐 "총선쯤 되면 우리 둘다 여기 없을 수도 있는데~"라는 드립을 날렸지만 그때마다 부정했기 때문. 결국 둘다 나가게 되기는 했다. 굉장히 다른 방식으로.



더불어민주당 입당 당시 비노계의 수장으로 불리던 김한길 의원의 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이나 같은 친노 인사인데도 18대 대선 때 문재인 당시 후보에게 잔뜩 날을 세웠던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의 인물을 밀어준 발언들 때문에 처음 입당 당시에도 '비노'가 아니냐는 시선 속에서 입당을 했다.

그렇게 첫인상이 좋지 않던 상황에서 인재 영입 당시 대부분의 인물들이 '당이 원하면 어디든 가겠다' 라고 하며 개인의 욕심을 보이지 않았던 반면, 이철희 전 소장의 경우에는 '지역구 출마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13분 25초부터)라고 발언하며 낙선의 위험을 안아야 하는 지역구보다 상대적으로 당선이 수월한 비례대표를 노리고 있던 것 때문에 이미 정치 세계에 대해서 알 만큼 알고 있고, 또 썰전 등을 통해 충분한 인지도와 지지를 확보한 사람이니 지역구 선거로 나가는 게 맞지 않느냐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본인의 가장 큰 목표인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지역구 사안도 챙겨야 하는 지역구 국회의원보다는 전략 수립에 몰두할 수 있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사실 다선을 노리려면 처음부터 지역구에 나가는 것이 수월할 만큼, 다선보다는 정권 교체를 1차적인 자신의 정치적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무를 맡게 된 이후의 공천 잡음과 관련되어 있지 않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입당 직후 문재인 의원의 부산 공천을 주장해서 논란을 만들기도 했고, 2월 초에는 '막말, 운동권 공천 배제'를 주장하였는데 정청래 의원의 공천 배제의 가장 큰 근거가 된 게 '막말'이었으며 운동권 출신 의원들이 대거 공천 배제당하다보니 이철희 전 소장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산 것이다.


마지막으로 청년 비례대표 논란이 있는데, '더벤저스'라고 불리며 당내 활동에 적극적이던 영입 인사인 김빈 디자이너가 예심에서 5분 면접 후에 탈락당한 반면, 더민주 당직자가 첨삭지도를 해 준 것과 과거 국민의당 발기인이었던 상황임에도 청년비리례대표 결선대상자로 지정되어서 논란이 된 최유진 예비 후보가 이철희 전 소장의 대학원 시절 제자라고 밝혀지면서 '자기 사람 끼워넣기'가 아닌가 하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비호감에 쐐기를 꽂아버리는 발언이 발생했는데, 첫 번째는 박영선 의원과의 녹취록 논란이고, 두 번째는 유시민 씨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밝힌 '특정 지인을 지역구에 꽂아주기 위해 인원을 컷오프했다. 그 배경에 박영선, 이철희가 있다' 라는 내용. 이러한 장대한 논란 거리를 만들어내다보니 박영선, 이종걸 의원과 함께 당내의 어그로 지분을 확보했다.


3월 15일, 이러한 루머들에 대해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간단히 말한다면 자신은 공천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박영선 문서에 적혀 있기도 한 녹취록 건은 사실과 다르다고 하며 그 당시 이야기한 내용은 외부 상황의 심각함과 기자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었다고. 후에 유시민 작가도 자신의 발언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였다.


20대 총선에서 더민주의 비례대표 8번 후보로 나서서 당선되었다. 국방위원회 간사와 정치발전 특별위원회를 거쳐 2017 대선 민주당 전략기획 부본부장으로도 활동했으며, 20대 국회 국방위원회의 전반기 여당 간사로 일했다.


비례 대표 당선 이후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정권교체와 더불어 세대교체, 정치교체가 함께 일어나야 한다. 이를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은 안 지사뿐"이라며 "안희정은 품이 넓고 싸가지 있는 진보"라고 말했다. 진영을 넘어선 협치와 대연정을 강조하는 안 지사의 원칙에 동의한다"고 밝히며 안희정 캠프에 합류하였다.


하지만 본인이 속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청산을 더 중요시한다는 것을 크게 경시한 것이기에 이후 자신이 지지하던 안희정이 경선에서 탈락하는 모습을 지켜만 봐야 했다. 물론 이철희 본인이 이기는 곳에 가는 것에 연연했다기 보다 본인에게 맞는 쪽으로 간 것이기에 이철희 본인도 이후 경선결과에 토를 달지 않고 승복, 이후 문재인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적 표현에서 대통령다운 표현이라고 말하면서 국민의당의 김경진 의원과 설전을 벌인 것이 대표 사례.


이후 국방위 소속 의원으로 MB 정부 시절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이 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개입 문건을 결제한 사실을 공개하는 등 여당의 공격수로 군 내부 문제를 적극적으로 파해 치며 정력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KEPD 350 도입이나 중고 치누크 도입 논란을 지적했는데 잘못 짚으면서 이미지를 좀 까먹었다. 특히 후자의 경우 같은 당 출신인 김광진 전 의원이 반박하기도 했다.


2017년 경실련 선정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선정되었다.


차기 21대 총선에서 부산 동래구 출마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고 이야기하며 지역위원장에 공모하지는 않았다.


2019년 8월에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특혜 의혹에 관하여 김종민 의원이 “누구나 노력하고 시도하면 접근할 수 있는 기회” 라고 한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지위가 있는 사람에게 열려있는 기회라는 것은 맞다”면서도 “그러나 그 기회를 부당하게 얻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 후보자를 평가할 때 본인이 했던 말과는 좀 다르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통상의 이해하는 방식으로는 께름칙하고, 기분이 나쁠 수는 있지만 결격 사유는 아니다”고 말했다. 


2019년 10월 15일날 與이철희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우리 정치는 공동체 해악, 창피하다" 라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전체적으로 양비론을 바탕으로 여당과 야당이 서로 죽이고 죽이는 정치를 하고 있다며 비판하며 자신도 그것에 매몰 되었다고 한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 분명히 비판할 점이 있었음에도 옹호하는 태도를 유지했다.


이철희 저서

《1인자를 만든 참모들》. 위즈덤하우스. 2003년

《어드바이스 파트너》. 페가수스. 2009년

《1인자를 만든 2인자들》. 페이퍼로드. 2009년

《이기는 정치 소통의 리더십》. 너울북. 2010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너울북. 2012년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_NATV 국회방송 300인의 희망인터뷰


[위키 라이브] 이언경의 작은 방 큰 토크-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편



여상규의 편파진행에 머리끝까지 화난 이철희 "뭐하는 거냐" vs "내가 국민학생이냐"


이철희가 자한당에 이렇게 화내는건 처음 "조국팔이 그만해, 나라가 어렵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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