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언주 프로필
이언주 국회의원, 변호사 |
출생 : 1972년 11월 8일 (만 44세), 부산 |
소속 : 국민의당 |
지역구 : 경기 광명시을 |
신체 : 혈액형 B형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 레아) |
학력 :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외 3건 |
수상 : 2016 소상공인연합회 선정 최고 국회의원 외 20건 |
경력 : 2016 제20대 국회의원 연구단체 경제민주화포럼, ‘조화로운사회' 공동대표 외 34건 |
이언주 공식사이트 : http://blog.naver.com/k041036
이언주 트위터 : http://twitter.com/unjulee
이언주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eeuj72
이언주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ZfBgIND5MGOXH-uYEy8ptw
이언주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eeunju_gmlove/
연도 |
선거종류 |
소속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광명 을) |
민주통합당 |
43,441 (50.1%) |
당선 (1위)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광명 을) |
더불어민주당 |
50,195 (52.2%) |
당선 (1위) |
영도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IMF 사태로 가세가 기울어지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의 전략공천을 받아 경기도 광명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직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전재희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조직본부장이 되었다. 2016년 8월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전해철 의원에 밀려서 낙선하였다.
2017년 4월 5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안철수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하면서 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박지원 당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가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관영 의원의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출마했다가 낙선해 당직에서 요원해지는 듯 보였으나, 새롭게 선출된 김동철 원내대표에 의해 계파 화합 차원에서 원내 수석부대표에 선임되었다.
2017년 5월 현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가장 많은 비난과 원성을 사고 있는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국민의당으로 이적한 의원들이 공통적으로 반문 성향의 의원들이라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에게 매서운 비판을 퍼붓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언주는 그 중에서도 정도가 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독설
2017년 5월 26일 이낙연 국무총리 지명자를 하자가 있는 물건, 강남 총리로 비유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낙연 총리 지명자는 연배로나 경력으로나 재선 의원에 불과한 이언주보다 아득한 선배 정치인으로서, 아무리 고위 공직자에 대한 인사 검증 차원의 발언이라 해도 '물건'으로 비유하는 것은 일반적 대중 정서에 아득하게 거리가 있는 몹시 예의에 어긋난 언사이다.
이낙연 지명자에게 강남 총리라고 지적해 놓고는 정작 자신은 강남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내로남불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청문회 과정에서 여당 지지자들의 야당 의원들에 대한 문자 폭탄에 대해 '배후자를 조사해야 한다.',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등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하는 등 스스로의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철에 대선 후보나 국회의원들이 일반 시민들의 번호를 알아 문자를 보내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반인들도 꽤 많은데, 경어체도 아닌 쌍욕을 담고있는 문자폭탄을 퍼붓고 자랑스러워하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것이 잘하는 짓인지는 생각해볼 점이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분노해 이언주의 휴대전화로 항의 문자를 보내는 상황이며, 국민의당 게시판에도 이언주를 성토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언주의원 막말논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는 일은 부가가치나 생산성이 높아지는 직종이 아니다. 정규직화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 이들의 주장대로 정규직화를 해주면 납세자인 학부모와 국민들이 이들을 평생 먹여 살려야 한다. 미래에 학생들이 줄어들어도 고용 유연성이 없어져 해고를 할 수도 없게 된다. 여기에 해마다 호봉까지 높여줘야 하면 그런 불합리가 어디 있느냐?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조금 보장되는 비정규직', 즉 5년 내지 10년짜리 계약직을 도입하는 게 합리적이다. 이들의 급여 체계는, 단순 기술직 · 노무직이므로 호봉제보다는 직무급제를 도입해야 한다. 직무에 맞는 급여를 지급하고 해마다 호봉 상승이 아니라 물가 상승률 정도의 급여 인상이 적정하다. 관련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주장을 하면서 여러 차례 "솔직히 조리사라는 게 별 게 아니다. 그 아줌마들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다. 옛날 같으면 그냥 조금만 교육시켜서 시키면 되는 거다. 밥하는 아줌마가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는 거냐?"는 등의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파업에 대해서는 "미친 놈들이야, 완전히.. 이렇게 계속 가면 우리나라는 공무원과 공공부문 노조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는 말을 했던 겁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5&aid=000054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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