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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 프로필


윤석열 검사, 전직 변호사
출생 : 1960년 12월 18일, 서울
소속 :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직업 : 검사, 전직 변호사
학력 : 충암고, 서울대학교 졸업


경력사항

2017.05 ~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지검장

2016.01 ~ 2017.05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2014.01 ~ 2016.01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2013.04 ~ 2014.01

제55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지청장

2012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2011

대검찰청 중수1과장

2010

대검찰청 중수2과장

2010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2009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2008.03 ~ 2009.01

제46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지청장

2007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2006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부부장검사

2005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검사

2003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2001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1999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1999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1997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

1996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검사

1994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1991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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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서울 연희동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연세대 응용통계학과의 설립 멤버인 윤기중연대 명예교수이며, 모친은 이화여대에서 강의를 하던 중 결혼 후 퇴직했다고 한다.


1979년 충암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하였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연수원 23기. 사법연수원 동기인 이정렬 전 부장판사에 따르면 대단한 원칙주의자에 법덕후라 법대 교수와의 법리 논쟁에서도 지지 않는 학생이었고, 그런 성향때문에 시험에도 안나오는 법공부를 하다가 오히려 사법고시 합격이 늦어진 특이 케이스라고 한다. 이런 성향에 대한 에피소드중 하나로, 대학 재학 중 모의재판에서 검사역을 맡게 되었는데, 당시 대통령이던 전두환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패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2013년 4월 18일,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임명되었다. 수사과정에서 국가정보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상관이던 채동욱 검찰총장이 날아가고, 윤석열 본인도 국정원 직원들의 압수수색·체포 영장 청구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사팀에서 배제됐다. 윤석열은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이 부당한 수사 지휘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결국,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과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4년 자격정지 4년을 구형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은 결국 적용되지 않아 1심에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는다.


이 1심 판결이 있은지 한 달 뒤인 2013년 10월 21일, 윤석열은 전술한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관련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 심했으며 대놓고 "야당 도와줄일 있냐"라는 질책을 받고는 이래선 조영곤 검사장님 밑에서 수사를 계속 할 수 없다라는 핵직구 증언을 했다, 이에 새누리당측 위원인 정갑윤 의원이 "조직을 사랑하느냐, 사람에 충성하는 것 아니냐"라고 막말을 쏟자,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씀을 드린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후 2014년 1월 대구고등검찰청 검사로 발령받았다. 공무원의 인사 이동은 전국구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방으로 발령받을 수는 있지만, 이는 명백한 좌천성 인사다. 그리고 2016년 1월에도 대전고등검찰청 검사로 발령 받아서 지방에 전전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2016년 12월 1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한 특별수사를 담당하는 박영수 특별검사로부터 특검팀의 수사팀장으로 지명되었다. 본인은 자신이 이 정권에 처음으로 상처를 냈기 때문에 또 상처를 내는 것은 좋지 않다며 고사했지만 박영수 특검이 직접 나서서 합류를 종용하여 합류했다고. 위에도 말했듯 특검보 레벨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특검법에 '1년 내로 공무원을 한 사람은 특검보를 할 수 없다.'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파견 검사의 신분으로 특검팀에 합류했다. 이 합류는 박지원, 황교안 등과의 친분관계 등등의 사유로 박영수 특검이 그동안 주목만 받았지 별 성과가 없었던 수많은 역대 특검팀과 다를바 없을 거다라는 비관적 여론을 180도 돌리는 신호탄이 되었고, 인터넷이나 진보측에서는 윤석열 검사가 왔으니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 


박영수 특검은 수사 팀을 총 네 개로 나누었는데, 그 중 수사4팀의 팀장을 맡고 있다. 윤석열검사 팀의 수사 분야는 뇌물죄 관련 대기업 수사이다. 그의 손에 의해 박영수 특검의 성패 및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결과가 걸려 있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건에 대해서 국민연금공단의 찬성 결정을 한 과정에 대한 수사 성과에 따라서 특검의 결과가 갈릴 전망이다. 이미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구속되었다. 삼성그룹은 이에 대응해 문강배 (사시 16기) 변호사를 선임했다. 윤석열과 문강배는 대학 동기로 사적으로 매우 친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사적 인연을 방패로 삼아, 수사를 최대한 피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문강배 변호사의 행보는 적절치 못하다는 평이다. 문강배 그 자신도 최순실 게이트 수사 특검보 후보 8명 명단에 있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좁힌 후보 4명 안에 들지 못해서 특검에서 제외되었다. 공익을 위한 특검 합류 의사를 보였다가, 성사가 되지 않자, 정반대편인 삼성 쪽 변호인단에 합류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다. 


2017년 1월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부회장에게는 뇌물공여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한 달동안 보강수사를 하여 2월 15일 재청구를 하였고, 결국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하는데 성공하였다. 최순실 특검의 수사기간이 종료 된 후에도 파견검사로 계속 남아 재판까지 책임진다.


그리고 2017년 5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돈봉투 만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의 후임으로 윤석열 검사를 임명하여 검찰의 핵심인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한다. 청와대에서 서울중앙지검 임명 이유로 윤석열 검사가 최순실 게이트의 추가조사 및 공소유지를 원할하게 수행할 인물이라 평가했다.



평가

제39대 검찰총장 채동욱은 '검사 윤석열'을 '치밀하고 해박한 법률 이론가이자 자기헌신적 용기를 가진 예리한 칼잡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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