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희 딸 권영하


조민희는 딸 권영하의 강권으로 홈트레이닝에 도전 중 딸에게 쉽게 살 빼는 방법을 안다. 바로 배를 때리는 거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사들 은실 제로 단전을 치는 게 효과가 있다. 하복부를 치면 장의 노폐물이 빠진다고 밝혀 시청자에게 유익함을 안겼습니다.

조민희는 2주 만에 27.5인치 허리를 만들면서 다이어트 비결로 시서스를 꼽았는데요. 51살 중년의 나이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민희의 도전 정신과 그녀 딸의 아름다운 모습이 방송을 본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권영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__c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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