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전병헌 프로필


전병헌 정무직공무원, 전 국회의원
출생 : 1958년 3월 17일, 충남 홍성군
종교 : 개신교
소속 :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학력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외 3건
의원 선수 : 3선 의원
의원 대수 : 17·18·19
정당 :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前 서울 동작구 갑
수상 : 2015 대한민국 모범국회의원대상 특별대상
경력 : 2017.05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외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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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학력

1971년 서울강남국민학교 졸업

1974년 영등포중학교 졸업

1977년 휘문고등학교 졸업

1981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경제학 학사

1982년 육군보병학교 수료

2000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 석사


전병헌 경력

KAOCS(육군 학사장교) 1기,중위전역

평민당·신민당·민주당 편집국장(최연소·최장수)

새정치국민회의 홍보수석위원

김대중 대통령후보 대선기획단 기획위원

김대중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대중 정부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

김대중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김대중 정부 국정홍보처 차장

새천년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통합민주당 정책위의장

(사)한국소아당뇨인협회 상임고문

한국 e스포츠 협회 협회장

민주당 원내대표

국제 e스포츠 연맹 회장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전병헌은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특별시 소재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 복수전공으로 졸업했으며, 그 뒤 신설된 대한민국 육군 학사사관 1기로 육군 소위로 임관된 뒤 예비역 중위로 제대하여 병역의 의무를 이행했다. 2000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고, 김대중 대통령 정책기획비서관ㆍ정무비서관을 거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으며, 국가홍보처 차장을 역임했다.


이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4]2004년부터 서울 동작갑 국회의원으로 3선을 기록하였다.열린우리당의 대변인과 원내부대표를 거쳤고,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정책위의장을 차례로 역임했으며, 정책위 의장(2010.6~2011.5)민주당의 3+1(무상급식,무상보육, 무상의료(+대학생 반값등록금))보편적 복지정책을 이끌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국회 기후변화대응 녹색성장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고, 국회 기후변화특위에서는 민주당 간사로 선임돼 활동했다.

또한 민주당 서울시 수해 진상조사단 단장으로 활동했다.


2004년 10월에는 독립운동가인 장준하가 일본군을 탈영했다는 기록 내용을 찾아내어 공개하고 사실임을 입증하기도 하였다.


전병헌 역대 선거 결과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비고
총선 17대 국회의원 서울 동작구 갑 열린우리당 46,291 표 43.25% 1위 초선
총선 18대 국회의원 서울 동작구 갑 통합민주당 38,014 표 44.86% 1위 재선
총선 19대 국회의원 서울 동작구 갑 민주통합당 56,794 표 55.56% 1위 3선


전병헌, 롯데 뇌물수수 의혹 관련

기업에 협회 후원금 출연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전 보좌진 등 관련자 3명이 10일 모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19대 국회에서 전병헌 의원실 비서관을 지낸 윤모씨와 김모씨, 자금세탁 브로커 배모씨 등 3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도망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씨 등은 롯데홈쇼핑이 2015년 7월께 e스포츠협회에 후원한 3억원 가운데 1억1천만원을 용역회사와의 가장 거래를 꾸미는 등의 수법으로 '자금세탁'해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세 사람 중 윤씨에게는 제3자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됐다.


검찰은 특히 윤씨가 당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미방위) 소속 위원의 보좌진이라는 직무상 지위를 이용해 2015년 4월 방송 재승인 심사를 앞둔 롯데홈쇼핑에 요구해 e스포츠협회에 후원금을 내도록 한 것으로 의심한다.


롯데홈쇼핑은 2014년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신헌 당시 대표 등 임직원이 구속돼 2015년 3월 재승인을 앞두고 다급한 처지에 놓였다.


이 과정에서 형사처벌 대상 임직원을 축소한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것이 드러나 강현구 전 사장 등이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검찰은 윤씨가 이와 같은 재승인 과정의 문제점을 약점으로 잡아 후원금을 내도록 요구했을 것으로 본다.



신임 전병헌 대통령 정무수석 추미애 당대표 예방170515


여명숙 "게임 농단에 전병헌 관련 있다고 말한 적 없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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