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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1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류영진 프로필


류영진 정무직공무원, 특수단체인
출생 : 1959년 7월 12일, 경남 통영시
소속 :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학력 : 부산대학교 제약학과 졸업
수상 : 2012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외 1건
경력 : 2017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외 6건


류영진 학력

검정고시

1978년 ~ 1982년 : 부산대학교 제약학 학사


류영진 경력

2010년 3월 ~ 2016년 2월 : 부산광역시 약사회 회장

2012년 ~ 2012년 12월 : 제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2012년 ~ 2012년 12월 : 제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직능특보

2013년 5월 : 포럼지식공감 상임공동대표

2016년 1월 : 대한약사회 부회장

2017년 7월 ~ : 제4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1959년 7월 12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78년 부산대학교 제약학과에 입학하여 1982년 졸업했다.


부산광역시 약사회 회장,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회장을 지내는 등 부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국민 보건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에 부산시장표창, 2012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2013년 5월, 포럼지식공감 상임공동대표가 되었으며, 2016년에는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직능특보와 부산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을 맡으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2016년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뛰어들어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 위원장을 맡았다. 비례대표 20번째 후보였으나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다. 손혜원 의원에 따르면 문재인 당시 전 대표는 류영진 약사가 부산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한 공을 높게 사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에게 류 약사를 비례대표 당선권에 넣어줄 것을 부탁했으나 김종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문 대통령 당선 활동에 나섰다. 약사 2천345명이 참여한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렸으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다른 정당 후보들을 강하게 비판하는 등 문 후보 당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2017년 7월 제4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임명되었다. 청와대는 류영진 신임 처장에 대해 '국민 보건 향상과 서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하고 많은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안전한 식·의약품 관리를 통해 국민건강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임명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식품 관련 경험이 없는 약사 출신을 국민식품건강에 직결되는 자리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임명해서, 전형적인 논공행상식 인사라는 비판이 많았다. 특히 그가 과거 자신의 SNS에 ‘홍준표는 패륜아, 박근혜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등의 거친 말을 올린 것 때문에 '지나치게 강한 정치색을 막말 섞인 언어로 여과 없이 노출'해온 사람인데 이렇게 가벼운 사람을 중요 직책에 임명해서 되겠느냐는 지적도 있었다.


결국 취임 후 40일도 되지 않아 살충제 계란, 생리대 등 국민 관심이 집중된 사안이 불거질 때마다 부실한 업무파악과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살충제 계란의 경우 2017년 8월 1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산 계란과 닭고기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안심을 강조했지만, 닷새 만에 국내 농가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 성분이 나온다. 이후 국정 현안 회의에서 계란 안전에 관한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을 하지 못했고, 이것 때문에 이낙연 총리로부터 “제대로 답변을 못할 거면 언론 브리핑을 하지 말라”는 강한 질책을 받았다. 또 국회에서 부작용 논란에 휩싸인 '릴리안 생리대'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에도 얼버무리며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경솔한 언행까지 보여서 구설수에 올랐다. 국회 상임위에서 이낙연 총리의 질타를 두고 “총리께서 짜증을 내셨다”고 말해서, 그것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한테서까지 "답변을 하실 때 조금 신중을 기해주시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들었고, 이낙연 총리에게서도 "짜증이 아니라 질책"이란 말을 들어야 했다. 그리고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매일 2.6개의 살충제 계란을 먹어도 안전하느냐”고 물었을 때, “계란 2.6개를 평생 먹을 순 없지 않느냐”고 대꾸하면서 다시금 질타를 듣는다. 



류영진 휴과 관련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식약처 등에서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류영진 식약처장이 부임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지난달 7∼9일 3일간 휴가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최소 3개월이 지나야 연가를 허용하는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복무 예규'에 어긋난다는 것이 김순례 의원의 지적입니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복무 규정상 남은 휴가 일수가 없을 때도 다음 분기에 발생할 연가를 미리 앞당겨 쓸 수 있는 조항이 있는 만큼 절차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법인카드 결제는 직원 독려를 위해 음료 등을 구입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약사회 직원 차량의 경우도, 류 처장이 이를 이용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마침 지인이 같은 방향으로 가는 길이라고 해서 타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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